안녕하세요.^^
따스한 햇살이 온통 설레게 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곳곳에 울긋불긋 꽃들이 피어나는데 코로나로 외출도
제대로 못하는 갑갑한 시간이 계속되고 있네요.
빨리 끝나길 기원하면서 더위를 식혀줄 열무물김치를
담기 시작했습니다.
하우스에 연하고 푸릇하게 자란 열무와 얼갈이를 수확해서
담았는데요. 아침에 수확해서 바로 담으니 신선 그 자체네요.
이때쯤 나오는 열무는 연해서 맛있는 시기이기도 하니
맛있게 담은 열무물김치 주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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